매일밤 시내의 한복판에서는 야시장이 열립니다.
이우 도착 첫날 저녁식사 후 야시장을 구경갔었는데 다양한 물건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의류, 시계, 악세사리, 가방, 신발, 문신, 전화기 리폼, 장난감, 주방용품 등등등
들려오는 말소리가 다른 것 뿐이지 우리네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날이 워낙 더우니 남자들은 열에 대여섯은 웃통을 까고 다닙니다. ^^
특별히 사는게 없이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면 30분이면 다 보는 정도 규모라고 보면 됩니다.
물건값이요? 별로 싸단 느낌이 없습니다. 부르는게 값인지라 무조건 흥정을 해야하는데, 당췌 말이 되야지요. ^^;
혹 이우로 출장 가시는 분이 계시고 밤에 심심하시다면 야시장을 구경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우 도착 첫날 저녁식사 후 야시장을 구경갔었는데 다양한 물건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의류, 시계, 악세사리, 가방, 신발, 문신, 전화기 리폼, 장난감, 주방용품 등등등
들려오는 말소리가 다른 것 뿐이지 우리네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날이 워낙 더우니 남자들은 열에 대여섯은 웃통을 까고 다닙니다. ^^
특별히 사는게 없이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면 30분이면 다 보는 정도 규모라고 보면 됩니다.
물건값이요? 별로 싸단 느낌이 없습니다. 부르는게 값인지라 무조건 흥정을 해야하는데, 당췌 말이 되야지요. ^^;
혹 이우로 출장 가시는 분이 계시고 밤에 심심하시다면 야시장을 구경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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