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역/유통이란 업무를 접하다 보니 생소한 용어가 많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책을 파면서 공부를 하지는 않고 발생하는 일 하나하나를 보면서 모르는것을 물어 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이론을 공부하는 아니 이해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직접 부딪혀 보는 것 같거든요. ^^
앞으로 저희 블로그 또는 곧 제작된 회사 홈페이지에서 FCL 이나 LCL이란 용어를 간혹 보시게 될겁니다.
아주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이니 여러분들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 글로 남겨봅니다.
FCL(Full Container Load) - 말 그대로 컨테이너 만땅 차는 건데 한 회사의 물건으로 가득 차는 것을 말합니다. 한 회사의 상품으로 가득찬 컨테이너가 매일매일 많이 들어와 유통시키면 부자가 될 수 있겠죠? ^^;
LCL(Less than Container Load) - 이것도 컨테이너에 만땅 차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한 회사의 제품이 아니라 여러회사의 물건이 합쳐진 것을 말합니다. 보통 소량으로 물건을 수입하면 LCL로 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 기준을 잘 이해 하셔야 다음에 운송, 통관에 대해서도 이해가 쉬우니 잘 기억해 주세요. ^^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책을 파면서 공부를 하지는 않고 발생하는 일 하나하나를 보면서 모르는것을 물어 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이론을 공부하는 아니 이해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직접 부딪혀 보는 것 같거든요. ^^
앞으로 저희 블로그 또는 곧 제작된 회사 홈페이지에서 FCL 이나 LCL이란 용어를 간혹 보시게 될겁니다.
아주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이니 여러분들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 글로 남겨봅니다.
FCL(Full Container Load) - 말 그대로 컨테이너 만땅 차는 건데 한 회사의 물건으로 가득 차는 것을 말합니다. 한 회사의 상품으로 가득찬 컨테이너가 매일매일 많이 들어와 유통시키면 부자가 될 수 있겠죠? ^^;
LCL(Less than Container Load) - 이것도 컨테이너에 만땅 차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한 회사의 제품이 아니라 여러회사의 물건이 합쳐진 것을 말합니다. 보통 소량으로 물건을 수입하면 LCL로 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 기준을 잘 이해 하셔야 다음에 운송, 통관에 대해서도 이해가 쉬우니 잘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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