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용 상품들..2008. 8. 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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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용 상품들..2008. 8.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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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날재질을 일본산(420J2)을 사용하여 독일방식의 열처리공법을 이용하여 조직의 치밀함을 높이고 내마모성 및 내식성을 높이고 칼전체에 일정한 중량과 밸런스를 주어 사용시의 평안함과 안정성을 주었습니다.

2.손잡이 부분이 S자 형태로 인체공학적 설계로하여 딱딱하고 두꺼운 식재료를 썰 때 손목에 무리가 없어 많은 양을 썰어도 쉽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3.칼날과 손잡이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이물질이 낄 염려가 없으므로 세균번식으로 인한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텐손잡이로 물묻은 손을 쥐고 사용해도 미끄러움이 덜합니다.

4.칼의 사용시 안전함과 평안함을 높이기 위해 칼 전체에 거의 똑같은 무게와 밸런스를 주어 손목의 피로를 훨씬 줄임

5.다양한 용도에 맞는 최적의 칼사이즈와 구성 주방의 품격을 상승시켜줍니다.  

6.원목 칼블럭의 재질인 너도밤나무는 단단하고 갈라짐에 강하고 부패에 강한 성질이 있어 칼을 보관하는 칼집으로 최고급 재질임.

구성 : 20Cm식도, 산토쿠식도17.5Cm, 20.5Cm회칼(다용도칼), 20.5Cm빵칼(톱날칼),13Cm과도,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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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용 상품들..2008. 8.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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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순도 알루미늄 주물로  제작하여 견고하고 품격 있는 제품 입니다.
2. 주물의 특징인 미세기포로 인하여 열확산성이 뛰어나 조리시 눌어 붙지 않고 맛과 영양이  살아 있습니다.
3. 두꺼운 스텐테두리로 처리한 유리뚜껑은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혀 주는 최신형모델입니다.
4. 쓰기 편리한 편수냄비와 오븐에서도 사용가능한 양수냄비의 구성이며 음식물이 닿는 안쪽 이음쇄가 없어 위생적입니다.
5. 독일 명품 Silit에 납품하는 모델 그대로 입니다.

▷ 구   성 : 16편수,16양수, 20양수, 24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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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 물건을 팔면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모두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12%정도가 되지요.

유통에서도 10원 20원 때문에 오더를 받고, 못받고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판매금액의 12%는 결고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인을 통해 오픈마켓에 수수료가 떨어지더라는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개해도 될까? 잠깐 고민했었는데 뭐 딱히 숨길만한 것은 아닌 것 같아 그냥 들은 얘기를 올려봅니다.

자체 운영 쇼핑몰이 없는 경우는 아무리 잘 팔아도 수수료를 떨어뜨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무실에서 각자의 사업자를 가지고 있고, 취급하는 상품은 같은 두 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상품을 자체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오픈마켓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한곳의 오픈마켓만에만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이 오픈마켓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서로 다릅니다.
오픈마켓에서의 매출은 자체 사이트가 없는 분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자체 쇼핑몰을 가진 사람이 훨씬(?) 저렴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재미있습니다.
자체 쇼핑몰이 있으면 오픈마켓을 이용하지 않아도 판매의 장이 있으니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가 떠날까봐(혹은 다른 이유로) 수수료를 낮춰줍니다.

자체 쇼핑몰이 없는 경우는 오픈마켓이 아니면 팔 곳이 없으니 아무리 수수료 할인을 요청해도 수용을 해주질 않는다는군요.

실제 지인의 경험담인데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냉정한 곳인 것 같습니다. 오픈마켓이란 곳..

지금 오픈 마켓에만 상품을 판매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매출이 어느정도 발생하는데도 수수료가 안떨어 진다면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여 매출을 늘려가는 것을 준비해 보시는 것도 수수료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자 오픈마켓에 의지하지 않는 방밥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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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용 상품들..2008. 8. 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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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의 수산물 전문 가공업체 청정해식품

김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생산수량이 한정되어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최고 1등급의 고급품질의 초사리 돌김 입니다.

초사리(잇바디) 돌김이란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김으로 11월 초순 다른 김보다 일찍 자라며 엽체가 길고 가늘게 구불구불 자라난다 하여 어민들은 흔히 곱창 돌김이라 부릅니다.

초사리 돌김은 생육 기간이 매우 짧으면(15일 정도) 연하고 약해 파도에 쉽게 떠내려가 생산량도 극히 적지만 원초가 매우 부드럽고 돌김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습니다.

2006년 2007년 2년 연속 대통령 하사품 상품 선정

제품구성 : 자연산 초사리 돌김 30g*10봉(구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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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용 상품들..2008. 8. 21. 18:38

베스타임에서는 명절용 특판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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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의 수산물 전문 가공업체 청정해식품

김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생산수량이 한정되어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최고 1등급의 고급품질의 초사리 돌김 입니다.

초사리(잇바디) 돌김이란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김으로 11월 초순 다른 김보다 일찍 자라며 엽체가 길고 가늘게 구불구불 자라난다 하여 어민들은 흔히 곱창 돌김이라 부릅니다.

초사리 돌김은 생육 기간이 매우 짧으면(15일 정도) 연하고 약해 파도에 쉽게 떠내려가 생산량도 극히 적지만 원초가 매우 부드럽고 돌김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습니다.

2006년 2007년 2년 연속 대통령 하사품 상품 선정

제품구성 : 자연산 초사리 돌김 30g*14봉(구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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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2008. 8. 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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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서는 고객지원용으로 LG 070 인터넷 전화를 사용합니다.
기본료, 통화료가 저렴하기도 하고 중국으로의 국제전화가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맘에 들어 설치를 했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휴대폰이 있기에 집에는 별도의 전화를 설치 안하고 살았는데 무선 인터넷 때문에 집에도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합니다.

흠.. 괜한 얘기를 하고 있네요. 사용기를 얘기하려던게 아니었는데 --;

고객님들... 070으로 전화가 와도 받아주세요.
뭐 저도 워낙에 많은 스팸 전화 때문에 이상한 번호는 안받기도 하는데 실제 제가 이상한 번호로 전화를 하니 고객님들이 외면을 하시네요.. 흐~~

07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꼭 이상한 번호만은 아니니 일단 받아주시고 엄한 소리 하면 그 때 끊어주세요.
안받으시면 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게 됩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자고 신청한 전화인데 오히려 제 휴대폰 요금이 더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을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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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용 상품들..2008. 8. 21. 14:08
Hello Kitty USB 메모리입니다.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10대나 20대 분들께 제공하면 상당히 좋아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플 USB도 있어서 결혼정보 회사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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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SB 메모리 700여개의 오더가 생겼습다.

대분의 고객이 그렇겠지만 예쁜것, 심플한 것을 찾으시지요.

예쁜것의 기준은 무엇이고 심플한 것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야 찾아보면 알겠지만 사전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어떤 느낌인지는 말을 안해도 알 수는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령 옆의 헬로키티 USB 메모리는 예쁘기도 하고 깔끔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쨌건 저희는 중국 지사에 고객의 요청 사항을 그대로 전달해 시장조사를 요청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중국 직원(중국인)이 촬영해서 보낸 사진은 우리가 생각하는 예쁜것, 심플한 것의 기준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흐~~

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와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일일히 확인하면서 조사를 하는게 힘들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심한 소리를 하지는 못합니다. 재 조사를 요청하는 수 밖에요.. 쩝..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예쁜것, 심플한 것에 대해서도 문화적 혹은 정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혼자 내린 결론은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개인차인것 같다' 입니다. ^^

아, 결국 오더에 대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의 사진을 제공해 주고 저희가 중국에서 같은 혹은 비슷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혹, 중국에서 시장 조사를 원하시거나 수입을 하시려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미리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그러면 일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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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은 모두 판매자분들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오픈마켓에 물건을 팔아볼까 하여 옥션의 초급자와 중급자 판매자 교육을 받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는 것에 놀랐고,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도 꽤 되시는 것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옥션 초급자 교육에 갔을 때 강사님의 첫 질문은 ‘옥션에 물건을 팔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였습니다.

저야 뭐 수입상이라 뭐든 내키는거 가져다 팔면 되니까 평소에 궁금했던 ‘홍보’라고 외쳤지만 바로 묵살(?)당했습니다. 흐~

질문에 대한 답은  ‘아이템’이었습니다.

무엇을 팔아야 할까?
가끔 지인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나도 오픈마켓에 무얼 좀 팔았으면 좋겠는데 뭘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 좋은 아이템 없어?’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제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그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답을 할 수 있더라도 답을 해주겠습니까? 분명 제가 먼저 사다 팔지요. ^^;

그럼 좋은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강사님은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라고 말씀하더군요. 자신만의 아이템이란게 뭘까요? 강사님이 몇가지 예를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전해들은 얘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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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자제분이 게임 매니안인데 어느날 봤더니 마우스 패드를 의자에 테이프로 칭칭 감아 고정시키고 게임을 하더랍니다.
그걸 상품화 해서 오픈마켓에서 대박을 쳤다고 하네요.

두번째, 수족관과 식물 재배를 연결시킨 수경재배 수족관역시도 직접 개발하신 상품이고 상당히 많은 수량을 오픈마켓에 판매하셨다고 합니다.(왜 개발하게 되셨는지에 대한 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 --;)

세번째, VJ 특공대를 보다가 어느 횟집에서 접시에 무 대신 옥돌을 깔아 회를 제공하는데 그 횟집이 잘되길래 당장 옥돌을 사서(생각보다 저렴했답니다.) 판매를 시작했고 역시 꽤 팔렸다고 합니다.

네번째, 남들 다 파는 물걸레를 파는데 추가로 주는 걸레가 2~3개 뿐인지라 강사님은 중국에서 싸게 제작을 해다가 20개인가를 추가로 제공했더니 남들보다 잘 팔렸다고 합니다.

위 예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특별한 아이템은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주위를 둘러 보면서 있는 제품은 조금 개선해 보고, 부족하다 생각되면 채워주고, 될 것 같으면 도전해 보면서 내 제품을 만드는 것이지요.

설마 저게 판매가 되겠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른 사람은 그걸 판매하고 있고, 실제 누군가는 그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10개 제품 판다고 10개가 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10개 실패하도 한개만 성공하면 어느 정도 만회가 된다고 하네요.

전체 교육에서 느낀점은, 1. 좋은 아이템이란 없다는 것과 2. 주위를 항상 살피라는 것, 3. 일단 시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번과 2번은 어느정도 실행해 옮겨 보느라 와이프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싱크대 안전고리를 상품화 해서 팔아볼까 고민 했는데 3번 일단 시도가 잘 안는군요. 쩝..

4번. 용기 라는 것도 교육의 최종 결과로 얻은 것이라고 해 둬야 겠네요. ^^

여하튼 판매자 교육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오픈마켓에 판매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꼭 판매자 교육을 들어 보세요. 차마 블로그에는 공개 못할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짬이 날 때 마다 교육에서 들은 얘기들을 하나씩 블로그에 공개하겠습니다. 물론 공개 가능한 것들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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