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용 상품들..2009. 1. 22. 16:07
USB 메모리는 보통 휴대폰이나 열쇄고리에 많이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시지요?
워낙에 크기가 작다보니 분실율도 꽤 높을겁니다.

분실된 경우 자료가 없다면 마음만 아플 뿐 큰 걱정은 없겠는데, 중요한 자료를 보관하고 계시다면 노출의 위험 떄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닐겝니다.

이 보안 USB 락키가 그런 걱정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 전면에 0~9까지의 숫자가 있고, 비밀번호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맞아야 USB 메모리에 접근이 가능한 것이지요.

물론 일반 USB에도 소프트웨어적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긴 하지만, 깨고자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기도 하겠고, 비밀번호를 알지 못한다면 그냥 포맷해서 개인 용도로 활용을 해 버리면 그만이지요.

허나 락키는 애초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인식이 되니까, 원초적인 보안이 가능한 것입니다.

아이디어 괜찮지요? ^^
생긴 모양도 결코 허름해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생산이니 한층 믿음이 더 가겠구요.

역시 작은 아이디어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줍니다. ^^





Posted by T.wide
판촉용 상품들..2009. 1. 22. 15:51


몇일전 USB 메모리와 일반 메모리 카드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시는 공장의 사장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말씀으로는 온라인에서만 월 15억의 매출을 올리고 계시답니다. 호~~~
(그렇다면 오프라인(판촉, 특판)을 포함하면 얼마나 많은 매출을 올리시는 것일까요? ^^)

제 기준에서는 성공하신 분이고, 역시 일반적인 성공 스토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셨고, 용산에서 배달부터 시작하셨으며, 아주아주 힘든 시기를 거쳐 지금의 위치에 올라오신 즉 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하신 분입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셨고, 실행하고 계셨고, 준비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많은 아이디어 만큼 재미있고 특이한 USB 메모리가 몇개 보입니다.
이제 그 공장에서 취급하는 재미있고 특이한 USB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USB의 종류가 너무나 많고, 그만큼 많이 판매가 되기도 합니다만 너무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시는데 앞으로 소개해 드리는 몇종의 USB 메모리가 그런 선택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Posted by T.wide
일상에서..2009. 1. 22. 15:05

어쩌다보니 부천 상동과 성남 세이브존에서 진행했던 생활한복 소개를 못했습니다.
이 상품은 방금 포스팅 했던 땡물건(?)의 유통, 그 놀라운 세계... 에서 말했던 그 땡 물건으로, 보통 70,000원에서 80,000원 정도에 판매되던 고급 제품이었는데, 무조건 1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던 행사였습니다.

바지따로, 치마따로, 저고리따로 되어 있어 짝 맞추고, 재포장 하느라 엄청 고생을 했고, 또 쉽지 않게 세이브존에 연락하여 자리를 잡고 판매를 진행했던 것인데, 

결과요? 묻지 말아주십시오. ㅠㅠ

상품은 최고였습니다. 
얼마전까지 일반 판매됐던 제품이고 상의, 하의가 분리된것을 짝맞춰 재포장 한 것만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새 제품과 다를것이 없었거든요. 

사실 생활한복 어디서 19,000원에 구매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장을 방문하셨던 모든 고객분들도, 세이브존에 근무하시는 직원도, 세이븐 다른 매장에서 판매를 하시던 분들도 19,000원이란 가격에 많이 놀라셨습니다. 

바로 앞 등산복 파는 매대의 등산 바지가 19,000원이었거든요. ^^
게다가 구매하신 분들께는 예쁜  돈지갑도 선착순으로 드리는 이벤트도 했는데..

그런 좋은 가격에 좋은 상품이었고, 대 명절 설을 2주 앞두고 진행한 행사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결과는 실패이네요. 쭈업..

경기가 무지 않좋은 것 같다... 란 변명으로 이번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매장에서의 판매는 어떻게 해야 잘 팔릴까요? 그냥 진열해 놓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잘 판매가 될까... 살짝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금방 잊어버리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제품 사진을 촬영하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생활한복을 취급해 보고 싶으시거나 필요하시다면 주저말고 베스타임에 연락 주십시오. ^^
Posted by T.wide
일상에서..2009. 1. 16. 13:01
땡물건,
팔고 남은 의류제품의 재고품을 말한다...

사전에도 등록되어 있는 단어인데, 
의류이고, 팔고 남은 제품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지만 의류만 해당하는 것도, 팔고남은 제품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느껴지는 땡물건을 다시 정의해 보면,
- 쇼핑몰을 운영하다 망해서(?) 남은 상품들..
- 제조 공장이 망해서 남은 상품들..
- 어떤 업체가 공장에 생산의뢰를 해 놓고 망해서 창고에 쌓여져 있는 물건,
- 판매 시기를 놓쳐서, 혹은 유행이 지나서 더이상 판매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물건,
- 기타 등등등..  온세상의 모든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화곡동 유통단지 안에 있다보니 여러 업체들을 만나게 되는데, 보면 엄청난 크기의 사무실 혹은 창고에 정말 세상에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의 상품들이 다양하게 진열(사실은 널부러져)되어 있답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 신기한 것은, 
1. 어떻게 땡물건을 찾아서 끌어올까?
2. 끌어오면 그걸 또 어디다 유통을 시킬까?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부터 '난 땡물건만 전문으로 해야지..'라는 케이스는 없을테니 물건을 끌어오는 것은 오랜 장사의 경험과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확보를 하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땡물건을 확보하는 경우 이거, 저거, 요거, 조거 이렇게 골라서 매입을 하는게 아니라, 이마~~안큼, 저마~~~안큼, 여기있는거 전부, 저기 있는거 전부, 아니면 가게에 있는거 전부,   이런식으로 물건을 잡기 때문에 그 실상을 들여다 보면 제품이 짝이 안맞는 경우, 상품성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 유행이 확 지난 경우 등 당장 판매하기엔 약간 애매모호한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펴보니 이 부분도 재 가공이란 것으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짝이 안맞는것은 채워넣고, 유행이 지난 것은 유행에 맞게 리폼(?)도 하고, 다른 상품과 셋트 구성을 하는 등의 작업으로 상품성있게 만들어 냅니다. 

그런 작업을 거친 후 다시 시장에 나가 판매가 되는 것이지요.

땡물건 유통, 참 재미있고 놀라운 또 하나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땡물건이라는 어감이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결국 이들도 누군가에게는 밥을 벌어먹게 해주었던 상품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사랑받아본 제품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아픔(금적적인)을 준 제품이기도 했고, 누군가에게는 기쁨을 주기도 한 아주 멀쩡한 제품이라는 것이고,

오히려 땡물건은 소비자게에는 멀쩡한 제품을 소비자가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상품이라 재 정의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T.wide
일상에서..2009. 1. 13. 19:10
개인적으로는 요 몇일 또 다른 유통의 세계를 만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생활한복을 찾았고 그걸 세이브존을 통해 판매 진행하는 것인데, 제가 진행하는 업무와는 크게 관련은 없지만 이런 유통도 있다는게 재미있네요. 

사무실 이전하고, 창고 정리하고 하느라 몸살이 나버렸는데, 행사가 어떻게 펼쳐질지가 기대됩니다.


세이브존 행사건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내일(14일)부터니까 부천이나 성남 세이브존을 가실 수 있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냥 속는셈치고 한 번 가 보십시오.
가격도 무척 저렴할테고, 정말로 꽤 쓸만한 제품을 찾으실지도 모릅니다.  ^^

전 오늘밤에 성남 세이브존 가서 한복 셋팅합니다..
콜록~ 아이고 몸살감기.. ㅠㅠ
Posted by T.wide
다트상품 관련..2009. 1. 8. 20:16
다트라는 상품의 온라인 유통을 위해 200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대략 30여곳의 사이트와 제휴를 완료했습니다.
평균을 내보자면 한달에 12~13곳 정도와 제휴를 한 것 같네요.

현재 제휴 제안을 보낸 곳과 평균 제휴 스케쥴을 고려해보면 1월 목표인 50여곳 사이트와의 제휴는 약간 빠듯하긴하나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여곳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가 끝나면 오프라인으로도 움직여보면서 그동안 준비해왔던 제품들을 쭈욱 입점하면서 판매에 좀 더 주력을 하려고 합니다.

짧지만 두어달이란 시간동안 30여곳과의 제휴를 진행하면서 또 배우고, 느끼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말씀드려볼까하구요. 

1. 무조건 얼굴을 보고 미팅을 하자.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다 진행하면 될 것을 꼭 만나서 샘플을 보자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까다로울 수 있는데 전 오히려 이런 곳을 더 반깁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 줄 수 있고, 또 다른 시장을 볼 수도 있으며, 또 다른 제품을 소개할 기회도 생기기에 단순한 상품의 입점이 아닌 더 많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멀어도 만나자고 하는 업체는 꼭 찾아갔습니다.  

반면 상품 설명서 하나로 바로 통과되고, 관리자 오픈되는 곳도 있습니다. 쉽게 제휴가 일어나지만 그만큼 판매도 부진합니다. 경험상으로 그렇네요.. ^^;

혹, 제휴를 진행하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능한 업체 분들과 만나시길 권합니다. 대화속에서 많은 기회를, 가능성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2. 적극적인 MD와의 만남
제휴를 하면서 카테고리 담당 MD 분들을 만나뵙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딱 필요한 말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1시간여를 달려가 진행한 미팅이 10여분만에 끝나면 참으로 허무하기까지 합니다.
반면 너무나 적극적으로 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런 MD분들 너무 좋습니다. 마치 친구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신뢰감으로 일하기가 편해집니다.

3. 훨씬 더 쉬워지는 입점
초기 제휴는 제휴제안서 보내고 MD 미팅하고 하고, 계약서 등의 각종 서류 보내는 등의 시간이 기본적으로 소요되지만 한 번 제휴가 된 다음에는 바로 상품 관련 카테고리 MD와 연결이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상품입점의 시간이 훨씬 짧아지지요. 처음이 어렵지 이후는 일사천리입니다. ^^

4.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사이트
이렇게 다양한 사이트의 다앙한 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다음 유통할 상품을 어디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즉,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것이지요. 

이젠 무작위 제휴가 아닌 내 기준, 상품의 특성에 맞게 자연스럽게 정리된 환경하에서 입점 및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제가 느낀것은 이정도입니다.  

결론은, 지금 뭔가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일단 부딪혀 보시라는겁니다.
직접 사람을 만나 부딪혀 보다보면 내가 모르는, 내가 몰랐던 길들이 보이고 그 길 속에서 나만이 알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볼 수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속에 기회는 분명히 생길 것이구요.  ^^
Posted by T.wide
특판용 상품들..2009. 1. 7. 12:28
안녕하세요. 베스타임입니다.

작년 추석 선물을 소개할 때도 안좋은 경기를 운운하면서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2009년을 시작하는 설에도 역시 안좋은 경기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네요.

IMF 이후로는 체감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인 듯 합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가야 하겠습니다.

베스타임도 힘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상품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특판용 상품들.. 이란 카테고리를 통해 2009년 설 선물 셋트들을 소개합니다.

제 장사 철학은 파는게 아니라 권한다입니다. 권한다는 것은 파는 사람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구요.

지금까지는 나름대로의 이 철학을 잘 지켜오고 있는데, 설이나 추석이 되면 이 기준이 좀 애매해지네요. 일일이 다 먹어볼 수가 없고 사용해 볼 수가 없다는 그런 문제이지요.. 쩝..

그래도 최대한 제 철학을 지키기 위해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는 제품은 기업 복지몰에 공급되는 상품들로 구성했습니다.

복지몰은 기업, 관공서등의 복리후생을 대행해주는 회사입니다. 나름 큰 기업과 관공서들을 취급하기 때문에 제품에 하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은 아니어도 괜찮은 상품들이니 가족, 친지, 직원들께 설 선물을 해야 한다면 언제든 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osted by T.wide
특판용 상품들..2009. 1. 7. 12:06

글렌모린지는 게일어로 "고요의 계곡" 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테인지역에 있다.

글렌모린지는 1920년대부터 싱글몰트 위스키를 판매하여 현재 전세계 판매율3위, 영국내 판매율 2위, 스코틀랜드 판매율 1위의 명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경수를 사용, 특수증류를 통한 싱글몰트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다.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이 있으며, 고급 싱글몰트 위스키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글렌모린지는 비슷한 연산에서 맥켈란, 글랜피딕, 글렌리벳 등 타사의 싱글몰트 보다도 훨씬 비싸며 맛과 향 또한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하고 고급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소비자가 : 85,000원

명절 특판의 경우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드리므로 언제든지 전화나 email 문의 주십시오.



Posted by T.wide
특판용 상품들..2009. 1. 7. 11:58


운두라가 리저브 까베르네쇼비뇽 + 운두라가 샤도네이

  • 제조사 : Vina Undurraga / 운두라가
  • 원산지 : Chile Maipo Valley / 칠레 마이포밸리
  • 등급 : Reserve
  • 용량 : 750ML
  • 향 : 과일향과 오크향의 뛰어난밸런스
  • 어울리는 음식 : 돼지고기, 양고기, 소고기

운두라가 “까베르네 쇼비뇽 리저브”는 발효 과정은 섬세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28ºC - 30º C 사이의 물속에서 포도의 껍질을 순하게 하는 과정을 보다 오래도록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결과로 이 와인은 깊이 숙성된 탄닌의 맛과 바디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이 공정을 거친후 오크통에서 숙성을 하며,
특유의 맛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병입된 상태로 보다 오랜기간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운두라가의 설립자 프란시스코 운두라가 씨는 칠레의 와인 산업의 선구자로, 1882년 이후 5세대를 거쳐 운두라가 집안은 지속적으로 질 높은 와인 생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식 설비뿐 아니라 19세기에 지어진 전통 방식의 지하 와인 저장고는 운드라가의 장인 정신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Vina Undurraga”는 1903년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래 전세계 50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라 할 수 있다.


소비자가 : 65,000원

명절 특판의 경우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드리므로 언제든지 전화나 email 문의 주십시오.



 
Posted by T.wide
특판용 상품들..2009. 1. 7. 11:52



라 콜리나 레드 스위트(LA COLINA RED SWEET)

  • 생산지 : 아르헨트티나 멘도사 마이푸지역
  • 와인의 종류 : 레드
  • 사용포도품종 : 말벡 , 보나르다(MALBEC , BONARDA)
  • 어울리는 음식 : 모든 종류의 붉은 육류,바베큐 요리와 치즈, 디저트와  어울림.
  • 향  : 베리와 허브향과 함께 플럼 마멀레이드의 부드러운 터치
  • 맛  : 우아한 아로마와 더불어 부드럽고 달콤함












----------------------------------------------------------------------------------------------------------------

에스탄시아 멘도자(ESTANCIA MENDOZA)

  • 생산지 : 아르헨트티나 멘도사 마이푸지역
  • 와인의 종류 : 레드
  • 사용포도품종 : 말벡 , 보나르다(MALBEC , BONARDA)
  • 어울리는 음식 : 모든 종류의 붉은 육류,바베큐 요리와 치즈, 디저트와  어울림.
  • 향 : 블랙베리향과 함께 상쾌한 플럼 마멀레이드의 향
  • 맛 :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럽고 달콤한 맛









 

소비자가 : 40,000원
명절 특판의 경우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드리므로 언제든지 전화나 email 문의 주십시오.



Posted by T.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