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갈치 뜨고 갈비 지고..
어제(2008/09/11/목요일)매일경제 유통(A18)면에 나온 기사 제목입니다.
얘기인즉슨,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갈비나 굴비, 위스키가 각각
냉동식품이란 특성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주문할 때 보다 사이즈가 작은 경우가 생기는 등의 불신의 이유로, 와인의 성장으로 인하여 점점 위치를 잃어가고 있으며 대신 건강식품(부동의 1위 홍삼), 냉동되지 않은 수산물(갈치,전복) 같은류들이 선물로 많이 나간다는 기사입니다.
건강식품이 작년에 비해 58% 성장을 했고, 갈비는 -7%, 굴비는 -2%로 마이너스 입니다.
건강식품의 성장이 엄청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건강, 웰빙(참살이)쪽이 강세일 것 같습니다.
저희도 내년 설엔 건강쪽으로 상품을 많이 소싱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유통업에 있다고 이런 기사를 눈여겨 보게 되네요. 허허..
어제(2008/09/11/목요일)매일경제 유통(A18)면에 나온 기사 제목입니다.
얘기인즉슨,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갈비나 굴비, 위스키가 각각
냉동식품이란 특성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주문할 때 보다 사이즈가 작은 경우가 생기는 등의 불신의 이유로, 와인의 성장으로 인하여 점점 위치를 잃어가고 있으며 대신 건강식품(부동의 1위 홍삼), 냉동되지 않은 수산물(갈치,전복) 같은류들이 선물로 많이 나간다는 기사입니다.
건강식품이 작년에 비해 58% 성장을 했고, 갈비는 -7%, 굴비는 -2%로 마이너스 입니다.
건강식품의 성장이 엄청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건강, 웰빙(참살이)쪽이 강세일 것 같습니다.
저희도 내년 설엔 건강쪽으로 상품을 많이 소싱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유통업에 있다고 이런 기사를 눈여겨 보게 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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